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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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건강하게"… 휴베이스, 데일리베이스 신제품 3종 출시
휴베이스, 프로바이오틱스 ‘편안한바이옴’ 완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새로운 휴베이스의 브랜드제품 데일리베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이번에 출시된 데일리베이스 3종 △테아닌·엽산·홍경천 △건조효모비타민B △코엔자임Q10·엽산이 약국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던 MZ 세대들도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휴베이스는 이런 현상은 약국이 집중해야 하는 고객의 연령층이 점점 더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런 흐름에 맞는 제품으로 데일리베이스 시리즈를 기획하고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일리베이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 긴장완화, 체내에너지 생성, 항산화, 높은 혈압 감소등 현대인들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조합으로 꾸준히 먹을 수 있게 설계했다. 데일리베이스는 고객이 매일 섭취하며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한 제품이다. 균형잡힌 식단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에 맞게 단백질, 미량원소등의 섭취가 가능하도록 영양강화효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영양소를 최대한 완전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날마다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첨가물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휴베이스는 데일리베이스 출시를 위해 코스맥스바이오와 3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거쳐 2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공을 들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1984년 설립된 이래 30년 넘게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생산해온 회사이다.
휴베이스 R&I 연구소의 남태환 이사는 "휴베이스의 데일리베이스 시리즈는 약국의 고객이 약사와 함께 더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른 유통채널과는 달리 약국에서 고객은, 약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전했다. 남 이사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인 코스맥스바이오의 전문개발인력과 함께 만들고, 휴베이스의 약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원료 하나하나부터 생산, 유통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그 답이라 생각했다. 데일리베이스 시리즈와 함께 고객이 더 건강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디파나뉴스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과 함께 개발하고 생산한 휴베이스 브랜드제품 ‘편안한바이옴’이 출시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휴베이스의 편안한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파라프로바이오틱스, 소화효소가 들어가 있는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파라프로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비활성화된 것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편안한바이옴은 최신 마이크로바이옴 트렌드와 약국 현장의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품 성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약사들은 쎌바이오텍과 함께 한 바이오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강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 왔다”며 “브랜드제품인 편안한바이옴 출시와 거의 동시에 모두 완판됐다는 것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한 삶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는 휴베이스 약사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